| 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 2024.07.01 10:19 / 호수 4287 / 지면 6면 |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분산전원 연계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기존 AC LED조명기구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절감율을 달성한 공장조명을 개발하는 한편 분산전원 연계를 위한 DC배전 요소기술과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번 과제의 목표를 구체화시킨 개념도[사진=한국광기술원]
신재생에너지(분산전원)와 연계해 초절전형으로 구현되는 산업용 DC조명 개발이 추진된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증가에 따라 DC 전력원을 부하에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DC기기와 스마트DC조명시스템을 개발하고, 스마트제어기술로 효율을 극대화해 탄소배출 절감과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게 이번 연구의 목표다.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분산전원 연계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우원이 주관을 맡은 이번 과제에는 2024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부 출연금과 민간부담금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되며, 선일일렉콤, 리산테크, 전자통신연구원, 엔컴, 라온프렌즈, 에코스, 대륙, 전자기술연구원, 전기안전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키엘연구원, KTC, KTL 등 13개 기업·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기존 AC LED조명기구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절감율을 달성한 공장조명을 개발하는 한편 분산전원 연계를 위한 DC배전 요소기술과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 등을 개발한다.
또 공장조명 실증과 함께 DC조명 시스템의 전기안전성 검증 및 제도기반 안전관리 기술개발, 표준개발 등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적으로 DC배전 요소기술과 관련해선 DC 기반 올인원 PCS, DC조명 부하용 스마트분전반 등을 개발하고,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에선 PLC 통신 기반의 DC 전원 스마트LED 조명제어시스템, DC/DC 통합컨버터 기반의 PoE DC LED조명 및 제어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다.
연구팀 관계자는 “기축건물 적용을 위한 PLC 기반의 DC조명시스템과 신축건물에 적용이 가능한 PoE 기반 DC조명시스템 등을 함께 개발하는 등 이원화 전략을 통해 보급확산을 앞당기겠다는 것도 이번 연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과 관련해선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연계 및 이종 플랫폼 연동시스템, AI 기반 에너지절감 자율제어 및 효율적 관리·운영기술, 시계열 데이터 수집·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등이 개발된다.
분산전원과 연계된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의 실증과 타당성 검증도 이번 과제 안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소규모 테스트베트 구축과 시스템 성능·안전성 검증을 통해 트랙레코드 확보와 효과분석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DC조명시스템의 국제표준과 KS표준 개발과 함께 효율관리제도 기술규격 및 인증기준안도 마련한다.
이번 연구는 전력변환 효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DC배전 핵심기기 및 DC조명 등 DC부하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팀 관계자는 “기존의 AC 배전망 대비 DC 배전망은 전력변환 단계를 축소하고, 역률에 의한 피상전력 없이 유효전력을 활용해 전력변환 효율을 약 5~10% 높일 수 있다”면서 “또 국내에 산업용 DC 누전차단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제를 통해 DC 전력 차단기의 국산화 기술 확보와 성능검증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DC누전 차단기와 DC분전반 설계 기술력을 확보해 DC배전의 국내 시장 확대와 동남아 등을 필두로 한 해외시장 진출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 전기신문 > 전기경제 > 스마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543)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분산전원 연계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기존 AC LED조명기구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절감율을 달성한 공장조명을 개발하는 한편 분산전원 연계를 위한 DC배전 요소기술과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번 과제의 목표를 구체화시킨 개념도[사진=한국광기술원]
신재생에너지(분산전원)와 연계해 초절전형으로 구현되는 산업용 DC조명 개발이 추진된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증가에 따라 DC 전력원을 부하에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DC기기와 스마트DC조명시스템을 개발하고, 스마트제어기술로 효율을 극대화해 탄소배출 절감과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게 이번 연구의 목표다.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분산전원 연계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우원이 주관을 맡은 이번 과제에는 2024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부 출연금과 민간부담금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되며, 선일일렉콤, 리산테크, 전자통신연구원, 엔컴, 라온프렌즈, 에코스, 대륙, 전자기술연구원, 전기안전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키엘연구원, KTC, KTL 등 13개 기업·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기존 AC LED조명기구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절감율을 달성한 공장조명을 개발하는 한편 분산전원 연계를 위한 DC배전 요소기술과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 등을 개발한다.
또 공장조명 실증과 함께 DC조명 시스템의 전기안전성 검증 및 제도기반 안전관리 기술개발, 표준개발 등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적으로 DC배전 요소기술과 관련해선 DC 기반 올인원 PCS, DC조명 부하용 스마트분전반 등을 개발하고,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에선 PLC 통신 기반의 DC 전원 스마트LED 조명제어시스템, DC/DC 통합컨버터 기반의 PoE DC LED조명 및 제어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다.
연구팀 관계자는 “기축건물 적용을 위한 PLC 기반의 DC조명시스템과 신축건물에 적용이 가능한 PoE 기반 DC조명시스템 등을 함께 개발하는 등 이원화 전략을 통해 보급확산을 앞당기겠다는 것도 이번 연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과 관련해선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연계 및 이종 플랫폼 연동시스템, AI 기반 에너지절감 자율제어 및 효율적 관리·운영기술, 시계열 데이터 수집·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등이 개발된다.
분산전원과 연계된 초절전형 공장조명 시스템의 실증과 타당성 검증도 이번 과제 안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소규모 테스트베트 구축과 시스템 성능·안전성 검증을 통해 트랙레코드 확보와 효과분석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DC조명시스템의 국제표준과 KS표준 개발과 함께 효율관리제도 기술규격 및 인증기준안도 마련한다.
이번 연구는 전력변환 효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DC배전 핵심기기 및 DC조명 등 DC부하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팀 관계자는 “기존의 AC 배전망 대비 DC 배전망은 전력변환 단계를 축소하고, 역률에 의한 피상전력 없이 유효전력을 활용해 전력변환 효율을 약 5~10% 높일 수 있다”면서 “또 국내에 산업용 DC 누전차단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제를 통해 DC 전력 차단기의 국산화 기술 확보와 성능검증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DC누전 차단기와 DC분전반 설계 기술력을 확보해 DC배전의 국내 시장 확대와 동남아 등을 필두로 한 해외시장 진출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 전기신문 > 전기경제 > 스마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543)